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온: 영원의 탑 (문단 편집) === 인스턴스 던전 === 황금 데바 패치(2.1 업데이트) 이후로 유일등급 아이템 드랍 확률이 소폭 높아졌고, 잡템도 짭짤하게 나오는 수준이라 한번 갈때마다 돈덩이가 굴러 들어온다.[* 높은 레벨의 일반 등급(흰색), 매직(녹색) 아이템은 상점에 비싸게 팔 수 있다. 무기류는 하나에 5~70만 키나를 받는다.] 일반적으로 캐쥬얼하게 6인팟으로 가서 깰수 있는 것이 대부분. 물론 12인이나 24인 포스단위로 공략하는 곳도 있다. 최근 입장제한시간 시스템이 입장제한횟수 시스템으로 바뀌어서 시간 잡고 연속으로 같은 인던을 여러 번 도는 것이 가능해졌다. 라이트 유저들이 접근하기 쉽게 되어 있고 공략 시간이 짧아서 짧게는 30분, 길어도 2시간 이내의 클리어 타임이 특징이다. 초창기에는 아이템 드랍율도 낮고, 이 때문에 스펙이 딸리는 유저들이 많았기에 클리어 타임이 길었으나, 패치가 거듭되면서 미션 보상아이템만으로도 스펙을 어느 정도 맞출 수 있었고 인던 난이도도 낮아졌기에 클리어 타임이 더욱 짧아진 편. 다만 개발진이 '''자신들도 못 잡는 몬스터를 패치하는 등'''[* 과거 리즈시절의 봉인된 폭풍의 루드라나, 가장 악명 높았던 화염의 지배자 타하바타 같은 녀석들. 테스트 서버에서도 테스트 기간 동안에는 잡지 못했으며, 본서버에 업데이트된 후에도 루드라는 한 달, 타하바타는 무려 두 달이 넘어서야 겨우 첫 공략팀이 등장했다. ~~온갖 [[버그]]와 꼼수를 다 때려박아도 왜 죽지를 않니~~ 각종 생존기를 써도 도저히 버틸 수 없을 정도로 보스들이 강했기 때문이다. 루드라가 소환하는 수많은 회오리는 화면을 거의 가득 채우며 닿으면 공중속박+뇌전으로 엄청난 대미지를 선사한다. 타하바타의 브레스는 불속성 방어를 갖추지 않을 경우 HP의 절반 정도를 증발시키며, 공포, 마비+굳어버린 영혼 부수기 등 온갖 사악한 패턴을 다 갖고 있었다.][* 이 때의 루드라를 공략할 때 썼던 방법이 좀비놀이. 치유성을 제외한 파티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루드라를 치다가 죽으면, 치유성이 소환부활 시킨다. 그러면 부활해서 또 치다가 죽고, 소환부활하고... 이를 반복하는 것. 이것이 가능했던 건 부활 후 기지개를 켜는 동작을 X키나 점프로 캔슬한 뒤, 루드라의 어글을 가져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. 그러나 엔씨는 동작 캔슬을 막아버렸고, 유저들은 힘들게 공략법 개발해놓으니 이마저 깽판을 놓는다며 원성이 자자했다. 이후 루드라는 계속 하향되어 2016년 2월 현재 파슈만디르 사원에서 가장 쉬운(...) 보스가 되었다. ~~지못미~~] 던전 내부 설계에 대한 장인정신이 부족하기에 한때는 걸치기 등의 속칭 '야매' 공략법도 많았다. 잡몹들을 무시하고 보스만을 빨리 잡기 위한 '''달리기팟'''이 많다는 것도 이 게임의 특징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